like a boss는 레이싱 게임으로 지그재그인 고속도로에서 생존하는 컨셉을 갖고 있습니다. 단순한 방식을 추구하지만, 정확한 타이밍이 필요한 게임이며, 한바퀴를 돌기 전 사이드에서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합니다. 또한 점점 더 늘어나는 난이도는 속도감이 붙기도 하며, 더 빠른 순발력을 발휘해야 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뤄보도록 하며, 바로 플레이어 그리고 소개의 내용이 이어집니다.



Like a Boss 게임하기



  • 게임 하단부에 있는 재생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컨트롤키는 PC에선 마우스 왼쪽 / 모바일에선 터치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 사이드를 돌 때 타이밍에 맞게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되며, 감을 잘 잡아주셔야 합니다.
  • 튜토리올로 진행이 되기도 하니 이 부분을 참고해주셔도 좋습니다.




게임 가이드 보기


like a boss intro

첫 화면이 등장을 하며, 레이싱의 시작을 알립니다. 총 메뉴는 3가지로 랭킹을 볼 수 있는 버튼, 시작을 할 수 있는 재생 버튼, 설정을 할 수 있는 버튼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먼저, 게임에 들어가기 위해 시작부터 진행을 해봤습니다.




tutorial screen

Tutorial이 나오며, Hold Spacebar or click to make the car go right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클릭이나 스페이스바를 누르게 되면 오른쪽으로 이동이 된다는 튜토리올이였으며, 이어서 진행이 되곤 했습니다. 




starting point

스타트 지점으로 시작이 되며, 이제부터 끝없는 고속도로를 질주하게 됩니다.




fall scene

타이밍을 못 맞춰 맵을 이탈하게 된다면, 게임은 다시 시작됩니다. 한번의 실수는 다시 원점으로 향하게 되니 신중히 눌러 주셔야 합니다.




game over scene

게임이 끝나게 되면 최종 점수가 보이게 됩니다. 다시 시작할 분들은 가운데에 다시하기 버튼을 눌러 진행할 수 있습니다. 끝이 없는 곳을 질주하는 만큼 막막하기도 하지만, 끝을 보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해서 들기도 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이 게임의 매력으로 보였으며, 이런 룰들은 친구들과 내기를 하기에도 좋은 게임으로도 보였습니다. 최종스코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경쟁을 해보는 것도 게임의 재미를 더 올리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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