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러브 스토리(Zombie Love Story)는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으로 사람을 좀비로 감염시키거나 상황에 맞게 선택을 해 게임을 클리어해 나가는 방식 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요소들이 재미있기도 했는데요. 일반적으로 좀비를 퇴치하는 시나리오가 많이 있지만, 반대로 좀비를 만들어내며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좀비 사랑 이야기?라는 주제와 연결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염을 시켜 지형을 무너뜨리고, 스테이지를 하나씩 깨나가게 됐고, 머리를 써야 하는 부분도 많이 보였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이 게임의 매력? 재미요소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좀비 러브 스토리 게임하기 (Zombie Love Story)



  • 스테이지 형식으로 진행이 되며, 1부터 클리어 해나가야 합니다.
  • 컨트롤 키는 마우스/터치만 활용해 주시면 됩니다.
  • 인간을 좀비로 만들어 지형을 무너뜨리고 클리어해 나가는 방식이었습니다.
  • Day1~날짜가 점점 지나가면서 진행이 됩니다.
  • 상단 왼쪽의 스피커를 제어하거나, 다시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게임 가이드


zombie love story intro

게임의 첫화면이자 인트로Start Game을 눌러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군인캐릭? 일반인캐릭터?의 얼굴들이 보였고, 이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stage 1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1부터 진행이 됐으며, 미션을 완벽하게 클리어 했을 때, 별 3개가 주어 졌습니다.




click here tutorial

첫 스테이지로는 튜토리올과 게임의 가이드가 진행이 됐습니다. "Click Here"의 문구대로 클릭 혹은 터치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day 3 scene

다음 레벨로 넘어간 화면이며, 이렇게 좀비와 인간이 보이게 되며, 인간을 좀비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좀비로 감염된 인간은 지형이 무너뜨려지며, 게임을 클리어하게 됐습니다.




sucess scene

마지막으로 Success의 장면이 나오며, 별점 표시가 주어집니다. ->을 누르면 다음으로 넘어가게 되며, 계속해서 진행할 수 있었고, 별점표시가 아쉽다면, 다시시작할 수도 있었습니다. 게임은 어렵지 않았으나 머리를 써야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깰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이 되기도 하며, 성공을 했을 때? 재미? 쾌감? 을 주는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니 참고를 해보시길 바라며, 상단에 있는 플레이어를 통해 바로 게임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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